가왕 결승전 1라운드 참가자 명단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가왕’ 11회에는 결승전 1라운드에 참여한 TOP 10이 포함됐다. 9주차 전국 치어리딩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유진이 1위, 김다현이 2위, 마이진이 3위를 차지했다. 결승전 1라운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유진이 1002점으로 1위, 박혜신이 880점으로 2위, 마이진이 85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다른 참가자는 814점으로 4위를 차지한 윤수현과 649점으로 5위를 차지한 김양이다. 이날 전유진은 결승전 1라운드에서 이정옥의 ‘숨어서 우는 바람소리’를 선보였다. 무대 결과는 유명 심사위원 596점, 국가 심사위원 306점으로 총 902점이었습니다. 여기에 보너스 100점을 더해 총 1002점을 기록해 결승 1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전유진은 이전에 준결승에서 총 1013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수의 활동 군주는 매주 두 번째 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