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징수하게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12일부터 전기요금과 TV수신료 징수가 분리되며 징수체계의 근본적 변화에 따른 실무준비로 일단 신청자에 한해 분리 징수가 적용됩니다.

올해로 방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7월 12일부터는 전기 요금과 TV 수신료를 따로 나눠 내는 tv 수신료 해지 분리징수가 가능해졌습니다. 아래에서 TV 수신료 해지 분리징수 납부방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TV 수신료 분리납부

우선 납부 방법은 자동 납부와 수동 납부 두 가지로 나뉘는데, 자동 납부는 예금계좌나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매달 납기 마감일 4일 전까지 한전 고객센터를 통해서 신청하면 TV 수신료를 뺀 전기요금만 납부일에 자동 출금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동 납부 방식으로는 지정 계좌, 신용카드, 가상계좌, 은행 지로 및 편의점 납부 등이 있습니다. 수동 납부는 7월 12일부터 바로 나누어 낼 수가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비에 수신료와 전기요금이 같이 부과되기 때문에 tv 수신료 해지 분리징수가 어려운데요. 이때는 TV 설치 가구 수를 단지별로 취합해 별도로 한전에 분리 징수 신청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TV 수신료 분리 납부 방법

수신료 해지 방법

한전 온 홈페이지나 앱으로 접속해 tv 수신료 해지 분리 징수 신청을 하면 수신료 납부 전용 계좌를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한전 콜센터 지역번호 + 123으로 전화해 유선 문의를 통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전에는 한전 고객 번호를 확인하셔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